본문 바로가기
뒹굴신 매운맛(영어 초중급용)

뒹굴신 매운맛 81-90 PDF 다운

by 뒹굴신 2023. 12. 31.
반응형

12월 31일입니다.
어찌 이렇게 31일이 일요일이고
새 시작 1월 1일이 월요일인가요 ㅎ
시작과 끝이 잘 맞물리는
느낌적인 느낌!

저는 사실 이번주도 다음주도
늘 같은 일상이고 
그저 같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ㅎㅎ
마음이 그다지 동하지 않는데요,
오늘 오시는 분들은
왠지 저랑 결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

오늘 잘하면 내일도 잘할 수 있는거죠 뭐
내년엔 불태우자고 자극적(?)으로
썸네일 만들었지만
사실은 꺼지지 않는 작은 불씨처럼,
온돌처럼 은은하고 따듯하게,
오래오래 같이 배움의 길을 가고 싶어요.

올해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도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꾸준히 잘!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루에 3시간을 해도 10분을 해도 매일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동할 때, 양치할 때, 일어나서 침대에서 밍기적 거릴 때, 언제든 잠시라도 짬을 내어 듣고 소리내 보세요.

 

반응형

오늘의 10문장

 

<!--td {border: 1px solid #cccccc;}br {mso-data-placement:same-cell;}-->

81 I stayed home because I felt like staying home. 82 It's been a rough week for my family.
 
나 집에 있었어 왜냐면 집에 있고 싶었거든.
 
힘든 한 주 였어 우리 가족에겐.
아이ㅅ때읻 홈 비커ㅅ 아이 f펠라익ㅅ때인홈 이ㅅ비너 r뤄f 윜 f포r마이 f패믈리
I stayed 난 머물렀어 home 집에
because 왜냐하면 I felt 난 느꼈기 때문이야,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야
like 같은, 처럼 staying home. 집에 있는 것
= 집에 있고 싶은, 집에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기분)이어서 집에 있었어.
It has been 그건 가지고 있어 된 상태를
a rough week 한 힘든 주가 for my family. 내 가족에게는
83 You know? I think I need some peace and quiet. 84 Did you lose some weight or just get a haircut?
 
있잖아 난 필요한 것 같아 평화와 고요함이.
 
너 살빠졌어 아님 그냥 머리 자른 거야?
애놔이띵 애니씀 피쓴 콰이읕 디쥬루썸 웨이-로r 저ㅆ게러 헤어r컽
You know? 너 알지=있잖아, 있지
I think 나는 생각해 I need 난 필요하다고
some peace and quiet. 약간의 평화와 고요함이
(뭔가 정신없는 일이 있었을 때 필요한 조용한 휴식)
Did you lose 너 잃었어? some weight 약간의 무게를
or 아니면 just 그냥 get 얻은 거야, 받은 거야 a haircut? 헤어컷을?
머리를 자른다고 할 때 내가 직접 cut 자르는 거 아니고
남이 잘라주는 서비스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주로 get a haircut이라고 표현해요.
85 I think it's a little bit of both. 86 You know, I've been hitting the gym pretty hard.
 
약간 둘 다인 것 같아.
 
있지, 내가 쭉 헬스장 다니고 있거든 꽤 열심히.
아링기서 리를비러 보우thㅆ 유노으벤 헽.은ㄷ쥠 ㅍr뤼리하아rㄷ
I think 난 생각해
it is a little bit 그것이 약간의 조각=조금이라고 of both. 둘 다의
You know, 너 알잖아, 있잖아, 있지
I have been hitting 나 쭈욱 계속 때리고 있잖아
the gym 그 체육관을, 그 헬스장을 pretty 꽤 hard. 열심히
장소를 때릴려면 직접 가는 방법 밖에 없으니 뒤에 장소가 나올 땐
hit : 장소에 닿다, 도달하다, 가다
87 I decided to make some changes. 88 I guess I just wanna say hi.
 
변화를 좀 주기로 결심했어.
 
난 그냥 인사나 할까 싶어서.
아디싸이투맥씀최인취ㅆ 아이 게싸이저ㅆ워너 쎄이 하이
I decided 난 결심했어
to make 만들기로, 만드려고 some changes. 약간의 변화들을
I guess 난 추측해, 생각해, 상황상, 정황상 보아하니
I just want 난 그냥 원했어, 싶었어
to say 말하길 hi. 안녕이라고
= 안부를 묻고 싶었어, 인사하고 싶다 싶었어.
89 It's a shame you didn't make it to supper. 90 She would've loved to see everyone here.
 
아쉽다 네가 저녁식사에 못 와서.
 
그녀가 여기 모두를 보고싶어 했을 거야.
이처쉐임 유디른메이끼투서퍼r 쉬 우르럽투씨 에vㅂr뤼원 히r
It is a shame 그거 딱하다, 아쉽다
you didn't make it 네가 만들지 않았다니 그걸
(약속 장소에 나타나는 것이 만남을 온전히 '만드는' 것이기에
make it : 약속 장소에 나타나다) to supper. 저녁식사로, 저녁식사에
supper는 dinner보다 덜 거창하게, 격식없이 차린 저녁식사에요.
최후의 만찬이 Last Dinner 아니고 Last Supper라는 사실!
She would have 그녀는 가졌을텐데 loved 사랑한, 좋아한 상태를
= 그녀가 좋아했을텐데..
to see 보는 걸 everyone 모두를 here. 여기에 있는
*would만 혹은 해브피피만 있어도 혼란스러운데 둘이 같이 있다니!!
해브피피는 지금까지 쭉 그렇다는 말로 '과거'만을 말하는 문장이 아니죠,
그래서 would, could, should와 해브피피가 같이 오면 아~ 과거 문장!
생각하세요. 아쉬운 느낌의 '했을텐데, 할 수 있었을텐데, 했어야 했는데..'

PDF 공유 파일 다운

뒹굴신 매운맛 81-90.pdf
0.26MB

 

영어맛by뒹굴신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JeWGl2ip9GA

 

- YouTube

 

www.youtube.com

 

 

 

 

 

1000문장 12시간 무한반복과 pdf 보러가기

뒹굴신 1000개의 문장 1-1000까지 완성본 간단 PDF 공유

 

뒹굴신 1000개의 문장 1-1000까지 완성본 간단 PDF 공유

안녕하세요. 드디어 드디어 1000문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실화입니까? ㅎㅎㅎ 하나의 장기 프로젝트가 완성되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군요 ㅎㅎ. 가까운 카페에 가서 케이크 한 조각 먹어야겠

dingulsin.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