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영작(현재 진행중)120 PDF 다운 뒹굴신 입영작 131-135 451-460 당신이 최악을 걷고 있다면 그냥 지나쳐버려라. 너무 힘들다고 멈추면 그대로 최악에 남을 테니 그냥 직진해라. 더 좋은 날을 원하는 것보다 가장 안 좋을 때를 벗어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일이니까. 출처: https://pin.it/4erB529jq 좋은 날이라고 너무 취하지 않고 안 좋은 날이라고 낙담하지 않고 좋아도 안 좋아도 천천히라도 그냥 계속 걷습니다. 걷다 보면 정상에 닿아요💛 하루에 3시간을 해도 10분을 해도 매일하는 것이 최고입니다.이동할 때, 양치할 때, 일어나서 침대에서 밍기적 거릴 때, 언제든 잠시라도 짬을 내어 듣고 소리내 보세요. 오늘의 5문장1311이런 말 하기 싫지만,I hate to say this, but..아 해이투 쌔이딧ㅅ 벝 2이런 말 하기 싫지만,I hate to.. 2024. 9. 3. PDF 다운 뒹굴신 입영작 126-130 441-450 루틴을 만들고 꾸준히 행하면 도파민 분비 - 수용 레벨이 유지된다고 해요. 책을 어제보다 몇 장 더 읽었을 때, 듣던 팟캐스트가 이해될 때 같은 작은 변화에도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되는 거죠. 이런 순간이 반복되고 누적되면서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글출처 @2oneul_ / 영어도 운동도 산책도 루틴으로 만들면 도파민이 되고 행복을 느끼고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것. 긍정적인 중독💛 하루에 3시간을 해도 10분을 해도 매일하는 것이 최고입니다.이동할 때, 양치할 때, 일어나서 침대에서 밍기적 거릴 때, 언제든 잠시라도 짬을 내어 듣고 소리내 보세요. 오늘의 5문장1261뭘 더 바라는 거야?What more do you want?왙 모r ㄷ유 원ㅌ 2뭘 더 바라는 거야?What more do you .. 2024. 9. 2. 뒹굴신 입영작 토요 통합본 1-125 PDF 다운 Autumn is a second spring when every leaf is a flower. 가을은 두 번째 봄,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때. _알베르트 까뮈 / 아침에 창을 열고 찬 공기를 마주하면 여름의 뒷모습 같아 아련해집니다. 그렇게 무덥고 습했던 날들은 벌써부터 기억 속에 미화되어 청량했던 여름을 그리워하네요. 계절의 손바뀜을 골밴번 경험해도 자꾸 지나간 계절에 미련 두는 것이 꼭 습관성 같습니다. 그러다 이 글귀를 발견했어요.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가을이 싫다기보다 여름의 초록을 좋아해서 생긴 미련인데 새 계절을 면전에 두고 가는 계절 뒷모습만 바라봤네요. 올 가을은 두 번째 봄을 맞듯 반겨주어야겠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겹치는 8월의 마지막 날에💛 하루에 3시간.. 2024. 8. 31. PDF 다운 뒹굴신 입영작 121-125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 거기에 삶의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 _넬슨 만델라 / 넘어지지 않아야겠다 버티다가 세게 넘어져 깨져버리기보다 어차피 넘어질 수밖에 없다 생각하고 몸에 힘을 좀 빼는 것이 좋겠어요. 얼른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말이에요. 강풍과 지진이 심한 곳의 고층빌딩은 오히려 흔들리도록 설계된다는 것💛 하루에 3시간을 해도 10분을 해도 매일하는 것이 최고입니다.이동할 때, 양치할 때, 일어나서 침대에서 밍기적 거릴 때, 언제든 잠시라도 짬을 내어 듣고 소리내 보세요. 오늘의 5문장1211너무 차가워서 머리가 띵해.Brain freeze.ㅂr뤠인 fㅍr뤼z 2너무 차가워서 머리가 띵해.Brain freeze.ㅂr뤠인 fㅍr뤼z3너무 차가워서 머리가 띵해.Br.. 2024. 8. 3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