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I'm in the zone. 나 초집중 상태야. 무아지경이야.

세계 시간 영역을 나눌 때 타임존 time zone이라고 하죠. '여긴 내 구역이야' 라고 말할 때 그 '구역'인데요, 'the' zone '그' 구역이라고 콕 집어서 특정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다고 하니 특별한 느낌이 들어요. 마치 드넓은 축구장에서 '손흥민존'이 존재하듯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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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zone ‘그’ 구역 안에 있다는 이 말을 보시면
마치 손흥민이 ‘손흥민zone’에 있다고 상상하세요. 

 

제 실력을 제대로 뽐낼 수 있는
‘초집중과 몰입의 상태’,
'나만의 영역'에 들어간 거지요.

 

'초인'할 때 뛰어넘을 '초超'

집중을 뛰어 넘은,

집중 그 이상의 집중

저 세상 집중, 몰입, 몰두!

그래서 기분좋고 신난 감정을 말하기도 해요.
푹 빠져있어, 불 붙었어🔥

 

사자성어 무아지경(無我之境)과도 결이 같아요.

너어어어무 집중해서 

내가 나를 잊는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른 상태.

 

3번 문장 I'm in the zone, mom.

4번 문장 I'm in the zone today.

 

https://youtube.com/shorts/VtOHXUwBq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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