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신 영어루틴 일요일 매운맛 211-220 PDF 다운

오래전 기상청에 근무하던 지인이 

지구가 생긴 이후로 똑같았던 날씨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얘길 

소중한 비밀을 얘기하듯 말해준 적이 있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모든 일상들이

사실은 반복이 아니라 

변화라는 걸 우리는 놓치고 살아간다. 

이렇게 많은 걸 일상이라는

이름 속에 흘려보내는 게 인생이다

 

글출처 트위터 @iancoool

 

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고 생각하지만

날씨도 나도, 내 가족,

모든 물건까지 어제와 같은 것은

단 하나도 없어요.

 

늘 있었던 존재, 당연했던 시간을

오늘은 잠깐 멈춰 지켜보면 어떨까요-

 

일상은 감사한 순간과 존재의 연속💛

 

 

하루에 3시간을 해도 10분을 해도 매일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동할 때, 양치할 때, 일어나서 침대에서 밍기적 거릴 때, 언제든 잠시라도 짬을 내어 듣고 소리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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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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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I'm gonna go get my morning cup of coffee.	212	Let's get some food. I woke up starving.
	난 가서 모닝커피 좀 사 오려고.		뭐 좀 먹자. 나 넘 배고파서 일어났어.
	아임거너 고겜마 머r닌 커ㅃ커f피		렟ㅊ 게씀 f푸욷 아이워껍 ㅅ따rv빈
	I am going to go (and) get 난 가서 겟하려고 my morning cup of coffee. 내 모닝커피를		Let's get 겟하자 some food. 음식을 좀 I woke up 난 깼어 starving. 엄청 배고픈 상태로, 배고프면서
213	There's nothing in the fridge.	214	We got to go to the market.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		우리 마트에 가야 해.
	데rㅆ 나띵인너 fㅍr륒취		위가라 고르더 마r낕
	There is nothing 아무것도 없어 in the fridge. 냉장고 안에		We got to go 우린 가야 해 to the market. 시장으로, 마트로
215	I could really go for some tacos right now.	216	I think that sounds perfect.
	나 지금 타코가 진짜 땡기는데.		완벽할 것 같다.
	아이크 r륄리 고f프r씀 타코으ㅆ r롸잍 나우		아띵대 싼ㅅ 퍼rf픽
	I could really go 나 진짜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for some tacos 타코를 목적으로, 위해서 right now. 지금 당장 *could를 썼다는 건 물 탄 듯 연하게, 내 주장 너무 하지 않고 '(가능하면) 이럴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로 완곡하게 표현하기 위해서예요. go for은 진짜 물리적으로 간다는 말이 아니고 '맘이 간다, 땡긴다'		I think 같아, 난 생각해 that sounds (네가 말한) 그게 들린다고 perfect. 완벽한 상태로
217	Could you help me pick some avocados?	218	The sonner you help, the sooner we can go.
	나 아보카도 고르는 거 도와줄 수 있어?		더 빨리 네가 도와줄수록 더 빨리 우리가 갈 수 있어.
	크쥬 헬미 픽씀 아v보카로ㅆ		더쑤너r유헤엎 더쑤너r위캔고우
	Could you help me 너 도와줄 수 있어 나를 pick 고르게, 고르도록 some avocados? 아보카도 몇 개를		The sonner 더 빨리 you help, 네가 도와줄수록 the sooner 더 빨리 we can go. 우리가 갈 수 있어.
219	This is my first day off in decades.	220	I'm going to savor it.
	오늘은 엄청 오랜만에 내 첫 휴무라구.		난 깊게 음미(만끽)할 거야.
	니슨마이 f퍼rㅆ데이어f 인 데케이ㅈ		아임고인드 쎄이v버r륕
	This is my first day off 이건(오늘은) 내 첫 휴무야 in decades. 수 십 년 만에=엄청 오랜만에		I am going to savor 나는 깊게 음미하려고 it.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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